자취생 오삼불고기
오늘은 회사 퇴근하고
집에서 보내준 오삼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자글자글
큰 웍에다가 오삼불고기를 담아서 천천히 익혀줍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자취생이라 라면만 먹다가 밥이랑 고기 먹을 생각하니까
행복합니다.
제육볶음을 다만들었으면
다음으로
계란 2개를 깨서
계란후라이를 만듭니다.
잘 익었죠?
짠 밥올리기전
계란후라이와 오삼불고기 입니다.
갬성있게 담고 싶었지만..
똥손이라ㅠㅠ
햇반까지 추가하면 완성!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잘 못돌아다니고
집에서 먹고 계속 벌크업중입니다.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세요!
내일만 버티면 주말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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