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돼지갈비
사당역에서 고기가 먹고 싶어서
평일에 한강을 가기 전에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사당역 4번 출구 쪽에 있는
명돼지갈비를 가서 먹었습니다.
카카오 맵에서
사당역
갈빗집 평점을 봤는데
여기 명 돼지갈비가
제일 높길래
갔습니다.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 외관이었습니다.
평일 1시 쯤 갔는데
손님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메뉴 및 가격
저희는 2명이서
돼지갈비 2인분에
공깃밥 2개 주문했습니다.
공깃밥을 주문하면 우거지된장국이
같이 나옵니다
빨리 구워서 먹고 싶었습니다.
ㅠㅠ 너무 배가고파서
허겁지겁 먹느라
반찬들을 못찍었습니다 ㅠㅠ
2명이서 가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밥도 좀남기고 왔어요
갈비는 다먹었습니다.
갈비 맛집 입니다.
그리고 이건 갈비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주는 국수 입니다.
배불러서 반정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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