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자동차극장 후기

잠실 자동차극장 후기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이 위험해서 자동차 극장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서울 근처로 찾다가 잠실자동차극자이 그나마 가까워서 다녀왔습니다.

 

저녁 7시 30분영화 인비저블맨을 보러 갔습니다.

1시간 일찍 가서 6시30분에 도착했는데

와우 코로나 영향 때문인지 이미 80% 차있었습니다. 

못들어 갈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구석 쪽에 매점이 있었구요.

작아서 줄서서 차례대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도 있구요!

 

 

 

미리 도착해서 주변에 치킨집을 찾아서

깐부치킨에서 순살양념 그리고

달콤커피에서 에이드를 사서 산책겸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자동차 극장은 처음 와보는데

가격은 2명 22,000원 이였습니다.

자리 선정도 중요한거 같아요. 앞차가 크면 조금 가려서 힘들듯 했어요.

 

 

 

그리고 주변이 어두워야 잘보입니다.

어두운 화면 씬에서는, 주변이 밝아서 거의 안보였어요.

fm 라디오 주파수로 맞춰서 차안에서 재미있게 볼 수있었습니다.

 

데이트코스로 좋은 것 같아요.

영화 인비저블맨도 집중해서 보게되고

반전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위치는 아래 링크 참고

잠실 자동차극장

https://goo.gl/maps/PtC28V1bNY568Ugq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