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노을1 한강데이트 편의점 라면 한강데이트 편의점 신라면 월요일 연차 여서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해서 책도 읽을 겸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2시쯤 도착했는데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조금 있더라구요 미세먼지가 없어서 남산까지 잘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거리를 두어 자리를 잡길래 저희도 사람들이 없는 공간 구석에서 이렇게 캠핑의자 2개와 테이블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서 멍 때리고 한강을 보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왔습니다 한참 멍 때리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신라면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신기한게 바코드로 라면 끓이는 기계에 인식해야 작동을 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밖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뽀글이 라면 신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집 갈때 저녁 18시 쯤 한강 노을 입니다 끝. 2020. 4. 14. 이전 1 다음